사회 조희형 "다녀간 식당 비밀로 해줄게"…확진자라며 식당 주인에 금전 요구 "다녀간 식당 비밀로 해줄게"…확진자라며 식당 주인에 금전 요구 입력 2020-02-12 11:14 | 수정 2020-02-12 11: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식당에 다녀간 뒤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식당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여러 식당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며 "신고 내용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식당 #금전 #신종코로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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