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경재 '사법농단 연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 1심 모두 무죄 '사법농단 연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 1심 모두 무죄 입력 2020-02-13 10:34 | 수정 2020-02-13 11: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법 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현직 판사들 에 대한 법원의 첫 1심 판단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오늘 오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광렬, 조의연, 성창호 부장판사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상부인 법원행정처에 법관 비위와 관련된 수사 상황을 보고한 것은 정당한 직무 집행이며 보고 내용도 재판 기능에 장애를 초래할 위험이 없는 정보라고 판단했습니다. #신광렬 #조의연 #성창호 #무죄 #사법농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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