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중국산 저가 마스크 '보건용'으로 속여 판 업체 무더기 적발 중국산 저가 마스크 '보건용'으로 속여 판 업체 무더기 적발 입력 2020-02-13 16:13 | 수정 2020-02-13 16: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해 저가 중국산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속여 비싸게 팔거나 성능을 속여 광고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단속을 벌여 마스크 판매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산 마스크를 사들여, KF 인증을 받은 마스크와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속여 비싸게 팔거나, 마스크의 성능을 과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13곳의 업체 관계자를 입건할 계획입니다. #중국산 #저가 마스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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