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중수본 "신종코로나 진단앱 제공 첫날 앱 설치율 72.4%" 중수본 "신종코로나 진단앱 제공 첫날 앱 설치율 72.4%" 입력 2020-02-13 18:22 | 수정 2020-02-13 18: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중국과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게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공한 첫날인 어제, 앱 설치율은 72.4%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 중국과 홍콩, 마카오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5천427명 가운데 3천929명이 '자가진단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자 가운데 1천 4백여 명은 구형 휴대전화를 쓰거나 휴대전화 사용을 어려워해 앱을 설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방역 당국은 이들에 대해선 전화로 건강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중국 #홍콩 #마카오 #입국자 #모바일 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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