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신원미상 남성,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서 농성 중 신원미상 남성,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서 농성 중 입력 2020-02-14 09:09 | 수정 2020-02-14 0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4일) 아침 7시쯤부터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10여 미터 높이의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남성을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남성은 '남성 관련 법과 제도를 다 바꾸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차로와 인도에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한강대교는 북단에서 남단으로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강대교 #농성 #경찰 #한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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