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2차 귀국 교민 334명도 내일 아산 시설에서 퇴소 2차 귀국 교민 334명도 내일 아산 시설에서 퇴소 입력 2020-02-15 19:42 | 수정 2020-02-15 19: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아산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교민 334명도 내일(16) 퇴소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퇴소한 교민들처럼 이들도 내일 오전 정부 제공 버스를 타고 전국 5개 권역별 거점으로 이동해 각자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아산과 진천 시설의 정부합동지원단 총 111명은 폐기물 소각과 방역 작업을 마치고 교민들보다 하루씩 늦게 퇴소한다"고 말했습니다. #교민 #아산 #퇴소 #코로나19 #행정안전부 #우한 #전세기 #중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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