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예지 2차귀국 우한 교민 334명, 오늘 전원 퇴소 2차귀국 우한 교민 334명, 오늘 전원 퇴소 입력 2020-02-16 11:14 | 수정 2020-02-16 12: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해 충남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한 교민 334명이 오늘 퇴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10시쯤 정부합동지원단이 준비한 버스 17대에 나눠 타고 5개 권역 거점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교민들은 지난 1일 2차 전세기로 귀국한 뒤 2주 동안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생활을 해왔고, 퇴소 전 진행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2차귀국 #우한 교민 #중국 #후베이성 #퇴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