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시 공무원들,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소 나선다 서울시 공무원들,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소 나선다 입력 2020-02-17 06:24 | 수정 2020-02-17 06: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로 시민들의 헌혈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서울시청 공무원들이 긴급 헌혈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광장에서 헌혈버스 4대를 이용해 시청 직원들이 헌혈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이 악화되고 있다"며, "서울시 공무원들이 먼저 나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서울시 #공무원 #헌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