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포천 대설경보로 격상…경기 16개 시·군 대설주의보 포천 대설경보로 격상…경기 16개 시·군 대설주의보 입력 2020-02-17 10:29 | 수정 2020-02-17 10: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기상청은 오늘(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 발효 중이던 대설주의보를 대설 경보로 격상하고, 화성과 군포, 성남 등 경기도 1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오늘 오전 10시까지 포천 일동 17.6cm, 광주 9.2cm, 연천 신서 7.5cm, 안양 동안 5.9cm, 양평 5.2cm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대설 경보가 내려진 포천 지역엔 앞으로 1~5cm의 눈이 더 내려 최대 20cm의 적설량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 #포천 #대설경보 #경기도 #대설주의보 #폭설 #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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