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코로나19 30번째 확진환자, 확진 전 서울대병원 두 차례 방문 코로나19 30번째 확진환자, 확진 전 서울대병원 두 차례 방문 입력 2020-02-17 14:58 | 수정 2020-02-17 15: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30번째 확진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은 30번째 확진환자가 지난 3일과 8일 이 병원 내과를 방문해 각각 검사와 외래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당시 확진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을 모두 격리조치 했으며 검사실과 진료실도 폐쇄 조치했습니다. 30번째 확진환자는 29번째 확진환자의 아내로, 자가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30번째 #확진환자 #서울대병원 #자가격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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