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검역·출입국 관리 등 공무원 5천512명 충원 검역·출입국 관리 등 공무원 5천512명 충원 입력 2020-02-18 13:48 | 수정 2020-02-18 13: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질병이나 동식물 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안전 서비스 분야에 국가공무원 5천 512명을 충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교사 등 교육·복지 분야에서 4천 225명이 선발되고, 질병 검역과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에서 1천 32명이 충원될 예정입니다. #공무원 #검역 #행정안전부 #국무회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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