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370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1만 2천 595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접수자의 평균 연령은 27.7살이었고 40대가 520명, 50대 이상도 43명이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회
신수아
5급 공채·외교관 시험 경쟁률 34대 1
5급 공채·외교관 시험 경쟁률 34대 1
입력
2020-02-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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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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