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코로나19 우려에 4년제 대학 91% 개강 연기…80%가 2주 미뤄 코로나19 우려에 4년제 대학 91% 개강 연기…80%가 2주 미뤄 입력 2020-02-18 18:19 | 수정 2020-02-18 18: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의 우려로 4년제 대학의 91%가 개강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93곳 가운데 91.2%인 176곳이 개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79.8%인 154곳이 개강을 2주 연기했고 22곳은 1주, 17곳은 개강을 연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공립은 40곳 가운데 37곳이, 사립은 153곳 가운데 139곳이 개강을 미뤘습니다. #코로나19 #개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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