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 경북 지역에서 21명, 서울에서 1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대구 경북 지역의 추가 확진 환자 21명 중 1명은 청도 대남병원의 사망자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해 5명, 새로난한방병원 관련 1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3명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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