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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현지호

부산 코로나19 의심 70대 남녀 '음성'

부산 코로나19 의심 70대 남녀 '음성'
입력 2020-02-20 20:10 | 수정 2020-02-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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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코로나19 의심 70대 남녀 '음성'
    부산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 70대 남성과 여성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수영구 좋은강안병원을 찾아 감염증 의심 증세를 보인 76살 남성과 75살 여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낮 12시 50분쯤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기침 등 폐렴 의심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병원은 곧바로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지만 음성 반응이 확인되면서 운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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