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섭 충남 계룡대 파견 공군 장교 코로나19 확진 충남 계룡대 파견 공군 장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1 09:31 | 수정 2020-02-21 13: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남 계룡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장교 25살 A 중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대구 공군군수사령부 소속 A 중위는 지난 17일, 어학병 시험 문제 출제관으로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왔다가 그제 고열 증세를 보였고, 오늘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국방부는 A 중위와 접촉한 계룡대 소속 장병 30여 명을 격리했으며, 계룡시는 A 중위가 다닌 시내 음식점 6곳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장교 #코로나19 #공군 #계룡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