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은평성모병원 전직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병원 폐쇄 은평성모병원 전직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병원 폐쇄 입력 2020-02-21 10:38 | 수정 2020-02-21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병동 환자 이송을 담당하다 이달 초 퇴사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외래 진료가 중단됐습니다. 서울 은평구청 관계자는 "은평성모병원 전직 직원이었던 A씨가 지난 17일 외래진료에서 발열 증상을 보였으나 검사 없이 귀가했다"며 "사흘이 지난 어제 병원을 다시 찾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은평구청은 이번 주말까지 병원을 폐쇄하기로 했으며 응급실은 소독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코로나19 #보건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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