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48명 추가돼 모두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천지 대구 교회와 관련해 대구에서 42명, 서울과 광주에서 각 1명, 경남에서 2명 등 모두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과 경기에서 발생한 나머지 확진 환자 2명에 대해선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회
이덕영
코로나19 확진 환자 48명 추가…총 204명
코로나19 확진 환자 48명 추가…총 204명
입력
2020-02-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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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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