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 포천서 군 부대 장병 1명 확진…휴가 때 대구 본가 방문 경기 포천서 군 부대 장병 1명 확진…휴가 때 대구 본가 방문 입력 2020-02-22 13:26 | 수정 2020-02-22 13: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포천시는 시내 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 21살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본가에 휴가를 다녀 왔으며, 14일 복귀 당시 대구에서 서울역까지는 기차로, 서울역에서 소요산역까지는 전철을 이용한 뒤, 버스와 부대차량을 이용해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포천시는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응급실을 긴급 폐쇄하고 소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장병 #코로나19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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