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국내 두 번째 사망자,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악화로 사망" "국내 두 번째 사망자,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악화로 사망" 입력 2020-02-22 17:04 | 수정 2020-02-22 17: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사망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폐렴이 악화돼 숨졌다고 방역당국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망자는 지난 11일부터 발열이 발생한 뒤 폐렴이 악화해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두 번째 사망자는 55살 한국인 여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오랜 기간 입원해 있던 환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 #사망자 #폐렴 #청도대남병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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