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서울 서초구 "방배3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식당·전자제품 판매점 등 방문" 서울 서초구 "방배3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식당·전자제품 판매점 등 방문" 입력 2020-02-22 19:23 | 수정 2020-02-22 1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초구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방배3동 거주자 59살 신 모 씨의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서초구는 "신 씨가 그제 오전 10시쯤 약 8분 동안 서초2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을 방문했고, 지난 14일 오후 6시쯤 방배동의 한 식당에서 한 시간 정도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초구는 해당 식당의 업주 1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을 확인해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두 곳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전자제품 #식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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