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어제(22) "서울 법인택시를 운전하는 64살 이모씨가 지난 16일 오후부터 자가 격리된 18일까지 택시를 운행하며 승객 32명을 태웠고 회사와 식당을 오간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서울 종로구 3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가 오늘(2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출고일시 : 20200222230427)
윤수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