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서울 용산구 직장인 코로나19 확진…거주지는 경기도 서울 용산구 직장인 코로나19 확진…거주지는 경기도 입력 2020-02-25 09:18 | 수정 2020-02-25 09: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용산구의 LS용산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LS용산타워 16층에 입주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어젯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최근 의심 증상 등이 나타나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산구는 오늘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용산구 #직장인 #코로나19 #경기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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