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연 개학 연기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도 3월 19일로 순연 개학 연기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도 3월 19일로 순연 입력 2020-02-25 09:35 | 수정 2020-02-25 10: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른 교육청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원래 예정한 3월 12일보다 일주일 늦춘 19일에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7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로, 고등학교 3학년은 3·4·7·10월, 1학년과 2학년은 3·6·9·11월에 치릅니다. #개학 #수능 #모의평가 #코로나19 #교육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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