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5급 공무원 시험 4월 이후로 연기 결정 5급 공무원 시험 4월 이후로 연기 결정 입력 2020-02-25 15:26 | 수정 2020-02-25 15: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사혁신처는 오는 29일 시행될 예정이었던 국가직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시험, 지역 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앞으로 열흘 정도가 바이러스 확산을 좌우하는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급 공채 1차 시험 등은 일정을 재조정해 4월 이후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가직 공무원 #5급 #외교관후보자 #지역 인재 7급 #필기시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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