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사상자 4명 낸 인천 모텔 화재…경찰, 방화범 붙잡아 조사중 사상자 4명 낸 인천 모텔 화재…경찰, 방화범 붙잡아 조사중 입력 2020-02-26 09:17 | 수정 2020-02-26 10: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새벽 모텔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40대 남성 투숙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9층짜리 모텔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해 창문을 통해 탈출하려던 58살 여성 한 명이 추락해 숨졌고, 7층과 8층에 있던 투숙객 3명은 연기를 마셔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이유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모텔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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