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서울시, 교회·사찰 방역에 12억 5천만원 긴급지원 서울시, 교회·사찰 방역에 12억 5천만원 긴급지원 입력 2020-02-27 09:00 | 수정 2020-02-27 09: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시내 종교시설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교부금 총 12억 5천만 원을 25개 자치구에 긴급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교부금은 자치구별로 5천만 원씩 배분됐다"며 "관내 교회, 성당, 사찰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에 나서달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에서 종교 시설 방역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교회 #사찰 #코로나19 #방역 #특별교부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