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의사·간호사 등 490명 "대구 가겠다"…코로나19 의료봉사 지원 의사·간호사 등 490명 "대구 가겠다"…코로나19 의료봉사 지원 입력 2020-02-27 11:51 | 수정 2020-02-27 11: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자 검체 채취와 치료를 돕기 위한 의료봉사에 500명 가까운 의료진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4일부터 대구지역에서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한 결과 오늘 오전 9시까지 총 49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무별 지원자는 의사 24명, 간호사 167명, 간호조무사 157명, 임상병리사 52명, 행정직 등 90명으로, 어제 오전 9시보다 285명 늘어났습니다. #의사 #간호사 #코로나 19 #의료봉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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