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휴원 권고에도 서울 학원 65% 문 열어…"휴원은 필수적 결단" 휴원 권고에도 서울 학원 65% 문 열어…"휴원은 필수적 결단" 입력 2020-02-27 15:43 | 수정 2020-02-27 15: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학교 개학을 연기하고, 학원에도 휴원을 권고했지만 서울 시내 학원과 교습소 중 35%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2만 5천여 개 서울시내 학원과 교습소 가운데 35%가량인 8천 9백여 개가 휴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강력하게 휴원을 권고했지만 아직 기대만큼 휴원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면서 "휴원은 학원들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을 위한 필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휴원권고 #학원 #학원휴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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