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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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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역학조사 중"

경기 수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역학조사 중"
입력 2020-02-27 20:38 | 수정 2020-02-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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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서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역학조사 중"
    경기 수원시에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원시는 "장안구 정자동 수원SK스카이뷰아파트에 사는 대리운전 기사 51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당 환자가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았고, 그제와 어제는 자택에서 생활했다"며 "증상 발현 시기와 동선 등은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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