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박원순 시장 "서울 신천지 교인 1천5백명, 연락에 응답 안해" 박원순 시장 "서울 신천지 교인 1천5백명, 연락에 응답 안해" 입력 2020-02-28 06:09 | 수정 2020-02-28 06: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서울 신천지 교인 28300명의 명단을 받아 전화를 돌렸는데, 1500명 정도는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어 "이런 사람들이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코로나19 감염 사태의 진원지로 신천지를 꼽으며,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신천지 신도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박원순 #신천지 #코로나19 #이만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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