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50% 인하…공용관리비 면제 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50% 인하…공용관리비 면제 입력 2020-02-28 08:58 | 수정 2020-02-28 09: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시가 보유한 공공상가의 임대료를 2월부터 6개월 동안 5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용 관리비도 전액 감면하고, 임대료 납부 기한은 8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시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한 지하도, 월드컵경기장 등에 입점돼 있는 9천106개 점포에 총 550억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는 시의회와 협력해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유재산·물품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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