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인천 "부평구·서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씩 추가" 인천 "부평구·서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씩 추가" 입력 2020-02-28 09:23 | 수정 2020-02-28 09: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인천 부평구와 서구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부평구 거주 확진 환자는 어제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여의도 건설 현장 직원의 동료이고, 서구에 사는 확진 환자는 앞서 3명의 확진 환자가 나온 서울 의류매장의 직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서울 여의도의 한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습니다. #인천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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