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돈욱 현대차 직원 코로나19 확진…울산2공장 생산 중단 현대차 직원 코로나19 확진…울산2공장 생산 중단 입력 2020-02-28 11:28 | 수정 2020-02-28 11: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직원이 근무한 울산2공장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한 부서원들에게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해당 직원의 근무 시간과 접촉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공장 생산만 중단됐지만 집단으로 출퇴근 하는 공장 특성상, 다른 공장 직원과의 접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생산 중단 여파가 확대될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코로나19 #울산공장 #확진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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