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개학연기 긴급돌봄에 초교생 1.8%만 신청…대구·경북 0.5% 개학연기 긴급돌봄에 초교생 1.8%만 신청…대구·경북 0.5% 입력 2020-02-28 11:41 | 수정 2020-02-28 11: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학교들이 개학을 일주일 미루면서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로 했지만, 초등학생 1.8%만 돌봄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의 긴급돌봄 수요조사 결과 전체 초등학생 272만여 명 가운데 1.8%에 해당하는 4만 8천여 명만 긴급 돌봄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초등학교의 32%에 달하는 1천 967곳에서는 긴급 돌봄을 신청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으며, 특히 대구와 경북 지역은 돌봄 신청률이 0.5에서 0.6%로 다른 지역보다 적었습니다. #개학 #긴급돌봄 #초등학생 #코로나19 #교육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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