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인천 연수동에서 생후 2주 영아 사망…경찰 "외상 흔적 없어" 인천 연수동에서 생후 2주 영아 사망…경찰 "외상 흔적 없어" 입력 2020-02-28 13:07 | 수정 2020-02-28 13: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7시 반쯤 인천시 연수동의 한 다세대주택 집안에서 생후 2주 된 영아가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아이의 어머니인 34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늘 새벽 5시쯤 아이가 제대로 자는 모습을 확인했는데 약 2시간 뒤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아기의 몸에서 외상의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연수동 #영아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