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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남상호

마스크 공적판매처서 총 501만1천개 공급…대구·경북에 230만개

마스크 공적판매처서 총 501만1천개 공급…대구·경북에 230만개
입력 2020-02-28 16:08 | 수정 2020-02-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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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공적판매처서 총 501만1천개 공급…대구·경북에 230만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총 501만여 장의 마스크를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전국의 약국과 의료기관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읍, 면 소재 1천 4백개 우체국에 74만장,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 하나로마트 1천9백 곳에 53만장, 전국 2만 4천개 약국에 121만 장의 마스크가 공급됩니다.

    특히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는 특별공급으로 104만5천 장의 마스크가 들어가는 등 총 230만 장의 마스크가 공급됩니다.

    식약처는 배송 등 유통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지역과 장소에 따라 마스크 판매 시간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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