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째 사망자는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70살 여성으로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에서 숨졌으며, 15번째 사망자는 요양원에서 장기 입원 중이던 94살 여성으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중 숨졌습니다.
16번째 사망자는 63살 여성으로, 영남대병원에서 어제 숨졌고 사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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