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지역 모든 학교의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모두 800여 곳이 3월 23일 개학을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어 개학을 추가로 연기했다며 학원 수업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회
박재형
대구 지역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23일 개학
대구 지역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23일 개학
입력
2020-02-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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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2-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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