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건협 대구 코로나19 확진 77살 남성 숨져…국내 17번째 대구 코로나19 확진 77살 남성 숨져…국내 17번째 입력 2020-02-29 14:11 | 수정 2020-02-29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구에서 70대 코로나19 환자가 숨져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칠곡경북대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77살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3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해 이틀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당뇨와 파킨슨병을 앓고 있었고 병원 도착 당시부터 거동이 불편했습니다. 대구에서는 47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 환자가 2천 55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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