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영덕군보건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당초 의심증세 공무원은 음성 영덕군보건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당초 의심증세 공무원은 음성 입력 2020-02-29 21:27 | 수정 2020-02-29 21: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영덕군은 보건소 공무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보건소를 일시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으며,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방역이나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신천지 교인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의심 증세를 보였던 영덕군청 공무원 B 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영덕군보건소 #직원 #확진 #영덕군청 #공무원 #음성 #신천지 #교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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