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의준 중국에 팔려고 사재기한 마스크 2만9천장 들통…업자 2명 적발 중국에 팔려고 사재기한 마스크 2만9천장 들통…업자 2명 적발 입력 2020-02-29 21:40 | 수정 2020-02-29 2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남동경찰서는 마스크 2만9천 장을 사재기하고 중국으로 수출하려 한 판매업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마스크 2만9천여 장을 사재기했으나 정부의 긴급수급조정조치로 해외에 팔 수 없게 되자 국내에 유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을 위한 조사를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며 "관련된 수출업자 2명도 추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사재기 #중국 #수출 #판매업자 #매점매석 #현행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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