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비롯해 온누리, 소망, 영락, 충현 등의 대형 교회는 오늘 교회당에서 진행하던 주일 예배를 가정 영상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예배 영상을 유튜브나 앱 등으로 생중계하지 못한 교회는 미리 예배 장면을 녹화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범투본은 서울 광화문 광장대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집회 성격의 3·1절 예배를 열기도 했습니다.
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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