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연 서울 초중고 개학 연기 기간 독서교육프로그램 운영 서울 초중고 개학 연기 기간 독서교육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03-01 11:37 | 수정 2020-03-01 13: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해 독서교육 프로그램 '집콕독서'를 운영합니다. 집콕도서는 학교별로 운영되며, 교사가 교육과정을 고려해 책을 제시하고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면 학생들이 이를 수행한 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전자도서관을 활용하면 다양한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개학 연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독서교육프로그램 #집콕독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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