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서울 성북구서 3번째 확진자…"노원 확진자와 같은 직장" 서울 성북구서 3번째 확진자…"노원 확진자와 같은 직장" 입력 2020-03-01 18:15 | 수정 2020-03-01 18: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성북구에서 코로나19 3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성북구는 장위동에 거주하는 49살 남성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 지정병원에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노원구 4번째 확진자와 성동구의 같은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과 밀접 접촉한 가족들은 자가격리된 상태입니다. #코로나19 #성북구 #노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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