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59살 손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분석한 결과 범죄 관련성은 없어, 손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회
양소연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 학생 아버지, 숨진 채 발견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 학생 아버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3-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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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3-0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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