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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정동훈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입력 2020-03-02 09:44 | 수정 2020-03-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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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정부가 공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서도 판매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마스크 공적 판매처는 읍·면 소재 1천400개 우체국과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약 1천900여개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전국 2만4천여개 약국, 의료기관 등입니다.

    앞서 정부는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기로 했다가 일단 판매처에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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