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검찰, 이만희 '살인 혐의' 고발 사건 배당…수사 착수 검찰, 이만희 '살인 혐의' 고발 사건 배당…수사 착수 입력 2020-03-02 11:52 | 수정 2020-03-02 11: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서울시가 이만희 총회장 등 신천지 지도부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살인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서울시가 신천지 관계자들을 살인, 상해,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관련 기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어제(1) 서울시는 신천지에서 정부에 제출한 신도 명단에 누락이나 허위기재가 있는 등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이 있다며 이 총회장과 12개 지파 지파장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만희 #살인 #서울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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