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로 강화군, 연락두절 신천지 신도 4명 경찰 수사 의뢰 강화군, 연락두절 신천지 신도 4명 경찰 수사 의뢰 입력 2020-03-02 14:11 | 수정 2020-03-02 14: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강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4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앞서 관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160여 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 가운데 11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했습니다. 강화군은 또 해외에 살고 있거나 입대 등으로 검사가 어려운 39명은 조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강화군 #코로나19 #신천지 신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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