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차량 이동형 선별진료소 내일부터 서울시 4곳서 운영 차량 이동형 선별진료소 내일부터 서울시 4곳서 운영 입력 2020-03-02 14:39 | 수정 2020-03-02 14: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차량 이동형 선별진료소' 4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이동형 선별진료소는 내일 은평구 은평병원과 서초구 소방학교, 송파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되고, 모레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도 진료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방문자가 차에 탄 채로 접수부터 진료, 검체 채취까지 처리할 수 있고, 검사 결과는 문자로 통지됩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이동형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서울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